Opus18 은 몽골이 골프를 소비하는 나라가 아니라,
골프 선수와 산업과 문화를 세계에 수출하는 나라가 되도록 준비합니다.

몽골은 광활한 자연, 독특한 유목 문화와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몽골이 집중해야 할 대상은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며, 다시 몽골을 찾는 고부가가치 관광객입니다.
골프는 하나의 스포츠에 그치지 않습니다.
골프 관광객은 고급 호텔과 리조트, 쇼핑, 면세점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합니다.
골프장은 5성급 호텔과 리조트의 가치를 높이고, 체류 기간을 늘리며, 비즈니스와 투자를 연결합니다. 국제대회가 열리면 몽골의 자연과 문화, 도시와 관광 인프라가 세계에 동시에 소개됩니다.
호텔은 숙박을 만듭니다. 면세점은 소비를 만듭니다. 리조트는 체류를 만듭니다.
그러나 골프는 숙박과 소비, 체류와 비즈니스, 투자와 국가 브랜드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자본과 시설만으로 산업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일부 동남아시아 관광 개발 지역에서는 해외 자본으로 호텔과 리조트가 빠르게 들어섰지만, 시설의 소유권과 핵심 운영 기술, 브랜드와 수익은 해외 기업에 집중됐습니다.
자국민은 산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영자나 전문가로 성장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일에 머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관광객은 늘었지만, 자국의 인재와 산업 역량은 충분히 자라지 못한 것입니다.
몽골이 골프 산업의 주인이 되려면 몽골 국적의 선수, 지도자, 운영자, 스포츠 행정가와 산업 리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몽골 골프 산업의 첫 번째 투자는 건물이나 시설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늘 한 명의 주니어 선수를 육성하는 일은
10년 뒤 한 명의 국가대표를 만드는 일이고,
20년 뒤 몽골의 골프 산업과 관광 산업을 이끄는 리더를 만드는 일입니다.
몽골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는 지금부터 반드시 몽골이 직접 길러야 합니다.
이 아이들은 미래의 몽골 국가대표이자, 몽골의 관광 정책과 스포츠 산업을 설계하고 이끌어 갈 첫 세대가 될 것입니다.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골프로 다시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Opus18 · Mongolia Junior Golf